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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현대차 울산공장 2공장 생산라인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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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영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2공장의 생산라인이 일시 중단됐다.

현대차는 울산2공장 생산라인이 일부 침수돼 오전 11시 10분부터 현재까지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2공장은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생산한다.

오전 6시 45분 출근하는 1조 근무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10분까지 식사시간이며, 식사시간 이후부터 정상 근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대차는 공장 안까지 물이 들어와 안전을 위해 일단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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