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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용궁∼개포 국도 241억 투입 곧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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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km 공사 2021년 개통 계획

이달 중 예천 용궁면 산택리, 월오리를 통과하는 2.24㎞ 국도 34호선 용궁~개포 국도건설공사가 시작된다.

부산국토관리청은 4일 "총사업비 241억원을 들여 국도 34호선 용궁~개포 구간의 선형개량(2.24㎞)을 시작한다"며 "2021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국토청에 따르면 그간 사고 위험성이 높았던 산택마을의 곡선 노선을 산택지(연꽃공원)를 통과하는 직선 노선으로 계획, 도로 안전성을 개선한다. 또한 산택과 월오 교차로를 입체 교차로로 신설해 국도 통과 차량과 마을 이용 차량을 분리한다. 계획대로라면 이용자 안전과 국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용궁~개포 국도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면서 계획된 공사 기간 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므로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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