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필 프로젝트그룹 必(필) so Good' 10주년 콘서트가 7일(금)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必 so Good'은 2006년 양성필의 뉴에이지 콘서트 세션으로 결성됐으며, 10년 동안 우리 전통음악에 퓨전을 입힌 월드뮤직그룹으로 활동해왔다. 그 중심에는 대구 음악계의 보석 같은 인물 양성필이 있었다.
그는 "서양에서 들어온 양악을 클래식이라고 부르며 그것을 모든 음악의 기본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국악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특색 있는 음악이다"고 말한다.
프로젝트그룹 필소굿은 동서양 음악의 융합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면서도 한국 전통음악의 맥을 잃지 않음을 표방하는 1세대 퓨전 음악그룹이다. 전석 2만원, 8세 이상.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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