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인 조성제 시의원(달성)이 불법 건축물을 증축해 수억원의 임대수익을 올린 것(본지 6일 자 1면 보도)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6일 논평을 내고 새누리당 시의원들의 잇단 비위 연루 사실을 비판했다.
대구시당은 "최근 새누리당 김창은 대구시의원이 동료의원의 임야에 도로 개설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데 이어 조성제 시의원이 자신의 건물을 불법 증축해 27년간 수억원대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특히 조성제 시의원은 불법 건축물과 관련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격'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직접 공천한 시의원의 탈선과 범법행위, 현역 의원의 구속에도 윤리위원회 회부'제명 등 후속 조치나 사과가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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