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는 7일 지진과 태풍 등 최근 연이은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과 학부모를 돕기 위해 '재해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장학금 신청을 받아 타 장학금 수혜 여부와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현태 총장은 "경주 인근의 연이은 지진뿐 아니라 태풍 '차바'의 이동경로에 있는 부산'울산'경남지역 학생이 재학생의 20%에 달하기 때문에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판단,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며 "특별장학금을 통해 피해 지역 학부모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피해 지역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학생서비스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