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해군 신형 상륙함인 메사베르데호가 7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이 강타해 쑥대밭으로 변한 카리브해 최빈국 아이티로 구조활동을 위해 급파됐다.
해병대원 300명이 승선한 이 함정에는 CH-53 중무장 헬기 여러 대와 불도저, 생수 운반 차량, 음식, 의약품, 유아용 유동식, 기저귀, 응급용품 등이 실려있다.
또 하루 7만2천 갤런의 휴대용 식수를 생산할 수 있는 성능과 2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현지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티의 사망자가 급등해 84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AP통신은 공식 사망자 수는 300명 정도로 집계됐으나 집계가 종료되면 그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