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김도연이 리즈 외모를 경신했다.
지난 10일 김도연은 MBC 에브리원 '스타쇼 360'에서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임나영 등과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김도연은 붉은 립스틱에 윗 단추가 풀어진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 긴 웨이브 머리를 찰랑거리며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황금 비율의 몸매는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17일 새 앨범으로 컴백, 마지막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 JYP 박진영이 전반적인 음악 프로덕션을 전두지휘해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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