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삼성전자가 판매중단을 선언한 갤럭시노트7과 관련 사용·교환·신규 판매를 모두 중지하라는 권고를 내렸다.
국표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0일 오후 개최한 '갤럭시노트7의 사고조사 합동회의' 결과 새로운 제품의 결함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삼성전자와 ▲소비자에 대한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새 갤럭시노트7으로의 교환 중지 ▲새 갤럭시노트7의 신규 판매 중지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표원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위한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교환·환불 등 제품 수거를 위한 향후 조치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측과 추가로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