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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태풍 피해 학생 특별장학금, 대구대 50만~200만원 차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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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경주 지진과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본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대구대는 2016학년도 2학기 등록한 재학생 중 피해 사실이 확인된 학생 전원에게 피해 정도에 따라 50만~200만원의 특별 장학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되던 일반 장학금과는 달리 등록금을 초과하더라도 피해 정도에 따라 정해진 금액이 지급될 예정이다. 피해 사실은 시청과 구청, 주민센터 등 관공서가 발급하는 재해사실확인서, 피해사실확인서 등을 통해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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