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 "전력 평준화" 지각 변동 예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로배구 2016-2017 V리그 남자부가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프로배구 남자부 7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12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평준화 폭풍이 예상된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공격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를 올 시즌부터 트라이아웃 방식으로 선발한 영향이다. 또 자유계약선수(FA) 영입과 트레이드, 입대 등 국내 선수들 사이에서도 이동과 변화가 많았다.

우승 후보를 꼽아달라는 질문이 나오자 각 팀 감독들은 대한항공의 선전을 조심스럽게 점쳤다. 강성형 KB손해보험 감독은 "선수 구성이나 외국인 선수 기량에서 대한항공이 우승 후보가 되지 않을까 한다. 워낙 선수층이 두껍고 잘한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대한항공이 당연히 우승 후보"라고 했다.

공공의 적으로 지목받게 된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은 "우승 후보는 3, 4팀이 될 것 같다. 그만큼 평준화가 됐다"며 "우승할 수 없는 팀을 뽑는 게 더 수월할 것 같다"고 자세를 낮췄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