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가 찍다-"나도 시진기자"] 10년지기 '배꼽친구들' 가을 나들이

'수목원의 가을, 10년지기 배꼽친구들.'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끈끈한 우정을 간직한 10년지기 친구들이 가을바람 살랑이는 대구수목원에서 다정하게 찰칵! 한 장의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우리 우정 100세까지 지속되기를~~. 최진미(대구 달성군 화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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