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 캠퍼스 비상벨

14일 오후 경북대학교 캠퍼스에 성폭행 등 긴급 상황 발생시 도움을 요청할 수 'SOS 비상벨'이 설치돼 여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위급 상황 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캠퍼스 내 37곳에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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