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찬송의 밤 '나를 부르네'

아회아트홀은 30일(일) 오후 7시에 제130회 찬송의 밤 행사 '나를 부르네'사진'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연다. 2005년 6월 대구 남산동 '아회아트홀'에서 시작해 130회째 이어져오고 있다. 찬송을 생각하며, 노래를 통해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게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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