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특수교육기관인 경산자인학교(교장 이명숙)는 20, 21일 양일간 교내 강당에서 제2회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작품 전시회에는 초'중'고'전공과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이 평소 교과 및 진로직업 수업을 하면서 배우고 익혀 만든 접시, 컵, 천연비누, 방석, 앞치마, 야생화, 빵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민이 감상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장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쓰인다.
이명숙 경산자인학교장은 "이 전시회가 학생들에게 직업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동시에 자립을 향한 재활의지를 심어준다. 또 다른 학교 또는 특수학급 학생 교사 학부모 등에게 체험 기회 제공은 물론 지역민에게 장애 인식 개선을 통한 사회적 통합 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