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자인학교 교내 작품전시회, 학부모·지역민 싼 값에 구매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립 특수교육기관인 경산자인학교(교장 이명숙)는 20, 21일 양일간 교내 강당에서 제2회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작품 전시회에는 초'중'고'전공과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이 평소 교과 및 진로직업 수업을 하면서 배우고 익혀 만든 접시, 컵, 천연비누, 방석, 앞치마, 야생화, 빵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민이 감상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장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쓰인다.

이명숙 경산자인학교장은 "이 전시회가 학생들에게 직업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동시에 자립을 향한 재활의지를 심어준다. 또 다른 학교 또는 특수학급 학생 교사 학부모 등에게 체험 기회 제공은 물론 지역민에게 장애 인식 개선을 통한 사회적 통합 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