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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5억300만$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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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합작투자에 나서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합작투자에 나서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도건우, 이하 DGFEZ)은 대구경북의 8개 지구를 지정해 IT 융복합, 첨단 수송 기계부품, 첨단 메디컬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DGFEZ는 국내 유일의 내륙형 경제자유구역으로 2008년 8월 개청한 이래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8개 지구 중 4개 지구는 개발을 완료했고, 수성의료지구, 경산지식산업지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등은 개발이 한창이다. 이 중 수성의료지구는 미래도시 2017년도 준공을 목표로 병원 숙박, 관광 쇼핑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체류형 관광특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DGFEZ는 그동안 외국인 투자기업들로부터 5억300만달러(MOU 기준)의 유치 성과를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글로벌기업과 강소기업 간의 합작투자를 통해 5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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