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현웅 "최순실 국내 소환위해 국제 형사공조 진행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현웅 법무장관은 26일 독일로 출국한 뒤 행방이 묘연한 최순실씨에 대해 "국제 형사사법공조를 통해 국내로 소환하는 절차를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법무장관은 이날 201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 참석,"최 씨를 체포할 것이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김 법무장관은 "지금 소재파악을 하기 위해 형사 공조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소환 절차가 마무리되는 기간에 대해서는 "국제 관계여서 쉽게 답변할 성질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 법무장관은 여권 무효 조치와 관련해선 "외교부 사안인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검찰이 청와대를 조사할 수 있느냐"는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의 질문에 "검찰이 필요한 수사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면서 "검찰도 이번 사건의 중대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고있고,그렇게 되도록 지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