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현웅 "최순실 국내 소환위해 국제 형사공조 진행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현웅 법무장관은 26일 독일로 출국한 뒤 행방이 묘연한 최순실씨에 대해 "국제 형사사법공조를 통해 국내로 소환하는 절차를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법무장관은 이날 201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 참석,"최 씨를 체포할 것이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김 법무장관은 "지금 소재파악을 하기 위해 형사 공조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소환 절차가 마무리되는 기간에 대해서는 "국제 관계여서 쉽게 답변할 성질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 법무장관은 여권 무효 조치와 관련해선 "외교부 사안인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검찰이 청와대를 조사할 수 있느냐"는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의 질문에 "검찰이 필요한 수사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면서 "검찰도 이번 사건의 중대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고있고,그렇게 되도록 지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