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이 수성못에 뛰어들어 혼수상태에 빠졌다.
26일 오전 10시쯤 50대 남성이 수성못에 뛰어드는 것을 지나가는 행인이 목격,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오리배 선착장을 서성이던 이 남성은 갑자기 물속으로 뛰어든 후 의식을 잃고 물 위로 떠올랐다. 사고 당시는 오리배 영업이 시작되기 전이었고 주변에는 산책을 나온 시민들로 붐볐다.
경찰 조사 결과, 물에 뛰어든 남성은 이모(52) 씨로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의식이 없고 인공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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