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檢, '崔 의혹' 특별수사본부 설치…중앙지검장이 지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이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해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기로 했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27일 최순실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대검이 밝혔다.

김 총장은 이영렬 본부장에게 "철저하게 수사하여 신속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다고 대검은 전했다.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영렬 본부장은 공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해 사건을 독립적으로 수사하고 검찰총장에게 수사 결과만 보고할 예정이다.

특별수사본부에는 기존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한웅재 부장검사) 외에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를 추가로 투입한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