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靑, 만시지탄 교체…게이트 수습용 인선 아닌지 주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사태와 관련해 청와대 참모진의 인적쇄신을 단행한 것과 관련,"만시지탄 교체"라면서 "단순한 교체가 아니라 위법사항이 있는 인사들에게는 철저히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논평하며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 몇 명을 바꾸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인가.특히 '문고리 3인방'에 대해서는 2년 이상 교체 요구가 있었고,우병우 민정수석도 진작 교체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민정수석과 홍보수석이 새로 임명됐는데,민정수석은 '우병우수석 시즌2' 같은 역할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문했다.

 그는 "최재경 신임 민정수석의 경우 이명박 정부 때 BBK 사건을 맡았던 것으로 안다"며 "혹시라도 이번 게이트 수습용 인선이 아닌지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