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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먹는 날, 무료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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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을 맞은 1일 오후 농협하나로마트 성서점에서 경북농협과 한우협회 경북도지회 주최로 '2016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시식회'가 열렸다. '한우데이'는 지난 2008년 전국한우협회에서 소 우(牛)자에 1(一)이 세 개 들어가는 점과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로 1이 겹치는 날인 11월 1일로 제정했다. 최규동 경북농협 본부장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한우 가격이 떨어져(10월 대비 마리당 약 150만원 하락) 한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한우 할인 판매와 무료 시식 외에도 각종 시민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한우농가를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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