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조윤선 장관, 국회에서 "정무수석 재임 11개월 동안 대통령과 전화통화만 했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야당이 제안한 거국내각 야당이 거부하자 "문재인 전 대표는 진정 원하는 게 무언가"라고 격앙. 껍질도 안 벗기고 먹겠다는 것 아니요.

○…북, 최순실 파문 터지자 연일 '미국과 괴뢰 당국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라며 반기문 때리기. 죽이자는 건지, 도우려는 건지 모를 일.

○…조윤선 장관, 국회에서 "정무수석 재임 11개월 동안 대통령과 전화통화만 했고 독대는 없었다"고 말해. 박 대통령 힘 빠지니 이제 떠날 때가 됐다는 뜻?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