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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성공키워드 '중소형' '수원 인계 한양 수자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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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다. 중소형 아파트의 청약률과 집값상승률은 이미 중대형 아파트를 앞지르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분양한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은 20.11대 1이었다. 전용 85㎡ 초과 중대형 1순위 청약경쟁률인 13.98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가격 상승률도 마찬가지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년간 전국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863만원에서 919만원으로 약 6.49% 올라 지난 2006년 이후 10년 동안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약 4.36% 올라 중소형 아파트의 상승률이 2% 포인트 가량 높았다.

또한, 건설사마다 혁신평면을 적용하여 중형평형대 수준으로 공간활용성을 높이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이에 수요가 풍부하고 거래량도 많아 그만큼 환금성이 좋다.

이렇듯 중소형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 공급이 부족했던 수원시 팔달구에 100%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이 분양중이다.

팔달구 일대는 15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 비율이 60%이상이며, 중소형 비율은 20% 미만이다. 특히, 인계동은 2010년 '수원 인계 푸르지오(190가구)' 이후 실거주를 위한 아파트 공급이 필요한 지역이다.

지난 28일(금) 견본주택을 오픈한 (주)한양의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은 총 279가구 전용 59~74㎡로 지역 내 중소형의 공급에 대한 높은 희소성을 갖췄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 △59㎡A 61가구, △59㎡B 37가구, △59㎡C 37가구, △59㎡D 24가구, △59㎡E 25가구, △74㎡ 95가구이다.

오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목) 1순위, 4일(금)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목)에 발표되며 정당계약기간은 15일(화)~17일(목) 총 3일간이다.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KT&G부지 내)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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