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안보법 반영 미국과 첫 공동훈련…미군 후방지원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본 자위대가 올해 3월 시행된 안보법률을 반영한 첫 미일 공동훈련을 7일 오키나와(沖繩)현 주변에서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안보법은 일본이 무력공격을 받을 우려가 있는 상황을 비롯해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태('중요 영향 사태')가 벌어지면 자위대가 미군 등의 후방지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해외에서 무력충돌 등이 발생, 일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사태가 벌어졌다는 가정 아래 추락한 미군기 탑승자를 항공자위대가 수색 및 구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9일에는 미일의 구난 비행정이 해상에서 부상자를 구조하는 대규모 훈련이 이뤄진다.

일본의 기존 '주변사태법'은 한반도 유사시를 가정했지만 이를 개정한 안보법률은 후방지원의 지리적 제약을 철폐하고 타국 군에 보급 및 수송을 가능하도록 했다.

통신은 이번 공동훈련은 안보법에 근거한 미일 간 부대 운영이 본격화됨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