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노인복지관(관장 김홍수)은 최근 달성시니어문학집 '아름다운 울림 제4호'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아름다운 울림 제4호'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6명이 직접 집필한 문학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수필, 일기, 편지 등의 산문 21편과 운문 35편, 옥연지를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 '옥연지소야곡'이 함께 실렸다.
특집으로는 제9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의 자원봉사자 수기 공모전에 최우수상을 받은 '아조타 아조아'(我助他 我助我)와 '달성의 길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달성군의 아름다운 길을 찾아서 역사의 숨결을 더듬어 본 내용을 담고 있다.
김홍수 달성군노인복지관장은 "시니어문학집과 시화전에서 어르신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품격 있고 당당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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