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찾아가는 티볼 교실, 재밌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6 KBO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야구교실'이 내달까지 전국 50개 학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KBO가 주최하며 한국티볼연맹이 주관한다. 지난 4일에는 대구 성당초교와 칠곡 낙산초교에서 타격'수비 연습과 친선 티볼 경기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고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로 활동한 최병국 씨와 대구시티볼연맹 백종길 사무국장이 강사로 참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