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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티볼 교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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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O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야구교실'이 내달까지 전국 50개 학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KBO가 주최하며 한국티볼연맹이 주관한다. 지난 4일에는 대구 성당초교와 칠곡 낙산초교에서 타격'수비 연습과 친선 티볼 경기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고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로 활동한 최병국 씨와 대구시티볼연맹 백종길 사무국장이 강사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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