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래퍼 비와이가 지친 심경을 토로했다.
8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hegoshipda'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와이는 지친 모습이 역력하다. 비와이가 남긴 짧은 영어 메시지는 한글로 해석했을 때 '쉬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와이는 '쇼미더머니5' 출연 이후 쏟아지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곤한 심경을 전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청바지에 가죽 재킷을 걸치고 의자에 걸터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Himnaesayyo"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시려면 잘 충전하셔요" "헐 '쉬고싶다'구나 인터넷에 shegoshipda 쳐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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