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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정동극장 19일까지 할인 행사, '바실라' 티켓 선착순 11명에 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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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을 위해 (재)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이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동극장 경주사업소는 11일부터 19일까지를 '바실라 스페셜 위크'로 정하고 정동극장을 찾는 관객에게 푸짐한 할인을 제공한다.

11일 '바실라' 공연 티켓을 전화나 현장에서 예매하는 관객 중 선착순 11명에게 성인 기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11월에 생일을 맞은 모든 관객에게는 '바실라 스페셜 위크' 행사 기간 동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성인 기준이며,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수험생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대입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7일부터 19일까지 바실라 공연을 관람하는 수험자와 동반 1인에게 바실라 관람 티켓을 균일가 1만원(R석 기준)에 제공한다. 티켓 구매 때 수험표를 제시하면 된다.

바실라는 고대 페르시아 대서사시 '쿠쉬나메'를 원작으로 한다. 극은 1천500년 전 실크로드를 따라 페르시아에서 신라로 이어진 문명의 만남, 신라 공주와 페르시아 왕자의 사랑, 두 나라를 지켜낸 영웅의 이야기를 스펙터클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선사한다. 현재 경주브랜드공연은 누적 관객 25만 명을 넘겨 명실상부 경주를 대표하는 고품격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자세한 정보는 정동극장(http:// www.jeongdong.or.kr/054-740-38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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