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교자문역 "트럼프, 한국과 굳건한 관계 유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의 외교자문역 가운데 한 명인 피터 후크스트라 전 하원 정보위원장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에서도 한미관계는 굳건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크스트라 전 위원장은 이날 한미경제연구소(KEI)를 통해 배포한 짤막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은 두 나라 간의 강한 우정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면서 "양국은 현재 강력한 안보·경제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후크스트라 전 위원장은 특히 "우리는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그 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고, 또 역내 진화하는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안보 이슈에 관해서도 잘 (협력하고) 조율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런 관계는 양국 모두에 중요하며 앞으로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동안 선거 과정에서 동맹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제기하면서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최대 100%로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해 온 것은 물론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일자리를 죽이는 협정'이라고 비판하면서 재협상 방침을 시사해 트럼프 정부 출범 시 한미관계가 급속히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