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가스공급설비 특별점검…가스공사 "안전성 이상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가스공사는 경주 지진을 계기로 경주를 비롯한 진앙 인근의 가스공급 설비를 한 달간 특별점검한 결과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9월 경주지역에서 국내 최대 지진이 발생하자 경주시 안강읍부터 부산시 북구 화명동까지 140㎞ 구간에 매설된 천연가스 배관에 대해 자체 개발한 지능형 배관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

또 내외부 전문가단을 구성해 양산단층 인근의 가스 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 정밀점검을 시행해 지반 침하, 설비 변형, 건물 균열 등을 살핀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가스공사의 배관을 포함한 주요 설비는 내진특등급 기준을 적용해 규모 약 6.5의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특별점검이 지진 발생에 따른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