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필, "하야? 죽어도 안해, 최태민이란 반 미친놈, 그놈하고 친해 가지고…" '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종필 전 국무총리
김종필 전 국무총리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시사저널 인터뷰가 화제다.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산증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사촌형부이기도 한 김종필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종필은 사태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1970년대의 '영애(令愛) 박근혜'와 최태민 목사의 관계를 가장 잘 아는 인물이다.

김종필은 전 국민적인 박근혜 대통령 하야(下野) 요구와 관련해 "하야(下野)? 죽어도 안 해. 그 고집을 꺾을 사람 하나도 없어. 남자 같으면 융통성도 있고 할 터인데" 라며 "박 대통령, 육영수 여사,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 라 언급했다.

이어 박 대통령에게 바른말 할 수 있는 사람은 김총재 밖에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없어. 내 말 듣지도 않아. 옛날부터 그랬어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 말도 안 들었어. 최태민이란 반 미친놈, 그놈하고 친해 가지고 자기 방에 들어가면 밖에 나오지도 않았어."라 말하며 분노했다.

한편 11월 12일 서울 도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100만 명이 모인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는 오는 26일에도 열릴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