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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뱅크,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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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중견기업인 박스뱅크㈜(회장 임응배)가 제4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박스뱅크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사회 지속가능 경영 활동 기반을 구축하고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시상하는 것으로 산자부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박스뱅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심 고취를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전체 인력의 약 60%(중증 장애인80%) 이상이 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역사회의 봉사활동 수행 등 안정적인 업무환경 노력을 인정받아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임응배 회장은 세계신지식인협회로부터 올해의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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