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공개 연애 중이던 개그맨 장동민(37)과 가수 나비(30)가 결별했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8일 "장동민이 나비와 최근 결별했다"면서 "바쁜 활동 탓에 만나는 횟수가 줄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31일 tvN 예능 프로그램 생방송 도중 교제 중임을 깜짝 발표했고,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곰팡이 3천마리 거주중"…당근에 나온 2천만원대 '쓰리룸'
HIV 감염 숨기고, 피임 없이 성관계한 20대 男…'징역형'
'동거녀 폭행' 신고당하자…"딸 내놔" 父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긴급체포…경찰, 폭행치사 혐의 수사
커피값 말고 '컵값'도 더 낸다?…탈플라스틱 새 대책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