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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새누리당에 "이름 바꾸고 포장지 바꿔 봤자 불량식품' 과거 소신발언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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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유아인 트위터 제공
사진출처-유아인 트위터 제공

유아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9일, 박근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4차 촛불집회가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유아인, 이준, 가수 전인권, 허지웅 등 유명 스타들도 시민들과 함께하며 집회에 참여했다.

특히 배우 유아인은 평소 SNS를 통해 소신있는 발언을 해온 대표 '개념 연예인' 이다.

특히 2012년 안철수 후보 사퇴당시 유아인이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현 국정농단 사태와도 맞닿아 있는 발언이기 때문인 것.

당시 유아인은 "나는 내게 주어진 한 표의 크기만을 생각했고, 그만큼 고민했고 주어진 크기 만큼 발언했다" 라며 "'기성이란 것들', 목적을 상실한 권력 근본을 상실한 권력, 그 자체를 위한 권력을 휘두르며, 제자리에서" 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유아인은 새누리당으로 당명과 로고를 변경한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낸 바 있다.

그는 "불량식품이 불량하다는 것이 이제야 들통나서 이름 바꾸고 포장지 바꿔서 다시 내놓은 것은 그저 상술일 뿐이다." 라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아인 과거 발언도 다 일리있다", "용기 있는 유아인", "할 말 하면서 자기 일 하니까 멋있다", "돌이켜 보면, 과거 유아인이 했던말 다 맞음"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소신 있는 행동을 보이는 이는 유아인 뿐만이 아니다. 가수 겸 배우 이준, 신화 김동완 등이 국정 농단의 주범 최순실 씨의 엄중 처벌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며 소신 행동과 발언으로 많은 메시지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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