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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진해성, 배호 '마지막 잎새' 열창… '배호 선생님 때문에 가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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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출처-KDH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요무대'가 배호의 노래를 회상한다.

21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에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출연해 배호의 '마지막 잎새'를 열창한다.

앞서 진해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릴 때 아버지의 차에서 배호 선생님의 노래를 처음 들은 적 있었는데 정말 인상 깊었다"며 "그때부터 트로트라는 장르를 알게 됐고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고 밝힌 만큼, 오늘 공연에 화제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 날 가요무대에는 김연자, 최백호, 최진희, 윤수일, 진해성, 차도균, 김목경, 박진광 등이 출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요무대는 '만추, 그리움을 더하다' 라는 주제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을 선보였다.

한편 배호는 29세 젊은 나이로 요절했지만 6년간 투병하면서도 '안개낀 장충단공원' '영시의 이별' '돌아가는 삼각지' 등 300여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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