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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아시아 문화 교류 특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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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
사진. 젤리피쉬

배우 서인국이 아시아 문화 교류 특별 표창을 받았다.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제 11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에서 배우 서인국이 아시아 문화 교류 활성화 기여를 인정 받아 표창을 받았다. 서인국은 올해 OCN 드라마 '38 사기동대'와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를 통해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얻었다.

서인국이 문화 교류 표창을 받은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는 2006년 한국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지난 10여년 간 각국의 드라마 제작 현장을 이끄는 작가, 제작자 간 교류의 장 역할을 해온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라마 전문 컨퍼런스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8개국의 인기 드라마를 만든 거장 150여 명이 참석.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문화 컨퍼런스의 위상을 자랑했다.

현지에서 직접 표창을 받은 서인국은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히며, "같이 작품을 만드는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모두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하던 행복한 순간들이 기억난다. 오늘의 시상식도 새로운 행복의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인국과 함께 문화 교류 표창을 받은 수상자에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아시아 여자 스타상을 수상하며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사랑받고 있는 배우 후지이 미나, 중국 인기드라마 '대호시광'에 출연하여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연기파 배우 쉬야진이 올랐으며, 서인국 주연의 드라마 '38 사기동대'의 한동화 감독이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색다른 소재로 한국 드라마의 다양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특별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미국TV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중국의 거장 옌지강 감독이 아시아 드라마 발전에 기여한 공을 함께 인정받았다.

서인국은 최근 수목극 왕좌에 자리하며 국내서 인기리에 방영된 '쇼핑왕 루이' 종영 후 일본에서 팬 미팅을 갖는 등 아시아 스타다운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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