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린턴, 패배는 뒤로 다시 일상으로…가족과 서점 나들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대선에서 고배를 마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패배를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클린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웨스털리에 있는 한 서점에 클린턴은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딸 첼시 부부, 손주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서점에서 책 쇼핑을 했으며 서점에 들른 지역 주민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점 직원 제시카 윅은 지역신문 더 데이에 "가족의 분위기는 차분했으며 읽을거리가 필요한 것 같았다"며 "클린턴은 친절하고 우아했다"고 전했다.

클린턴이 가족과 함께 책을 고르면서 선거에서 진 충격으로부터 회복하고 있다고 AP는 설명했다.

그는 대선 일주일 후인 지난 16일 워싱턴에서 열린 아동보호기금 행사에서 "지난 한 주간 그냥 좋은 책 한 권과 우리 개들을 낀 채 집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순간도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클린턴은 선거 패배가 확정된 다음날인 지난 10일에는 산책로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성 지지자와 환한 미소로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