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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5가구에 연탄 2천장 배달, 경북관광공사 임직원 급식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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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이하 공사) 김대유 사장과 임직원들이 경주에 온정을 베풀고 있다. 23일 공사 임직원들은 경주 불국동을 방문,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펼쳤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2천 장을 배달했다. 대상 가구는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서 추천받았다.

공사는 이에 앞서 18일에는 경주 동천동의 무료급식소인 '이웃집'을 찾아 급식봉사도 펼쳤다. 급식소를 찾은 직원들은 음식 준비와 주변 청소를 하고, 급식소를 찾은 이들에게 준비한 떡과 과일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대유 공사 사장은 "비록 작은 연탄 한 장이지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잦은 자연재해로 인해 힘든 겨울을 보내는 지역민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는 연말연시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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