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2016 MAMA'참석해 비와이와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최근 삭발한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5일 열린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송윤아와 함께 남우주연상 수상을 위해 시상자로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아인은 삭발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첫 공식석상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아니 삭발해도 잘생겼잖아" "두상까지 예쁘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6 MAMA' 제작진 측은 28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기대해도 좋을만한 무대가 될 것이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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