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문시장 동산상가∼5지구 주요 도로, 차량 통행 허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문시장 4지구 화재와 관련, 중구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순영 중구청장)는 5일부터 시장 내 동산상가와 5지구를 잇는 주요 도로에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이 도로는 지난달 30일 오전 2시 8분쯤 불이 난 이후 각종 행정기관 및 자원봉사 차량 등을 제외한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불이 완전히 꺼졌으므로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만 통제할 방침"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