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경일여자고등학교 소속 동아리 '혜윰'이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114호 천사가 됐다.
동아리 혜윰은 올해 학교 축제에서 식음료 등을 판매해 벌어들인 수익금 25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에 전달했다. 혜윰의 한 학생은 "사람들이 나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돌아보는 밝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동아리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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