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서문시장 화재 피해 특별지원책 쏟아져도 사업자등록 없거나 신용도 낮은 상인들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정조사 청문회 나온 재벌 회장들, 재단 기부금 왜 냈느냐는 질문에 하나같이 "거절하기 어려웠다" 답변. 앞에서는 밑지고 뒤로는 남는 장사했다는 그런 얘기?

○…국민 5천 명 "박 대통령 때문에 정신적 고통과 피해 입었다"며 1인당 50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이러려고 대통령 됐나" 소리 한 번 더 나올 판.

○…서문시장 화재 피해 특별지원책 쏟아져도 사업자등록 없거나 신용도 낮은 상인들은 소외돼 울상. 기왕 도와줄 작정이면 차별 없이 지원하는 게 보기도 좋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