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자고먹고 끄라비편 에서 공승연과 이승훈이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공기 좋고 물 좋은 태국의 휴양지 끄라비에서 먹고 자며 동화 같은 휴가를 보여주고 있는 '먹고자고먹고- 끄라비편'.
스타 세프 백종원, 미모의 여배우 공승연,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솔직하고 꾸밈없는 휴가 일상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6일 방송된 '먹고자고먹고-끄라비편' 2회 에서는 공승연과 이승훈이 함께 물놀이와 배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승훈은 공승연을 위해 직접 비치타월로 거친 물살을 막아 주는 등 달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승승 조카'라는 별명 답게
환상의 '조카 케미'가 돋보였다. 공승연과 이승훈은 편안한 물놀이 패션에 독특한 키스해링 디자인의 비치타월을 함께 쓰며 멋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tvN '먹고자고먹고-끄라비편'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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