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노인복지관은 대구우편집중국과 함께 지난 7일과 8일 어르신들의 소원 성취를 위한 '우체국 행복배달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북구노인복지관은 올해 6월부터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원이 담긴 편지를 소원우체통을 통해 전달받아 특별한 소원을 써낸 어르신 7명을 선정했다. 복지관과 우편집중국은 이날 7명의 어르신들에게 소원 물품을 전달한 것. 이부년 북구노인복지관장은 "평소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쓴 한 어르신에게는 장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전기 매트와 필요한 생필품을 안겨 드렸다"면서 "이번 물품 전달식에는 대구우편집중국 이창규 국장과 임직원들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소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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