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 간판 걸자마자 국민연금공단과 보건복지부 압수수색해 '대통령 뇌물죄' 정조준. "최순실 후원해 혜택 입은 것 없다"는 삼성에 시원한 답변 되려나.
○…친박, 탈당 선언한 비박에 "국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 내놓고 나가라"고 요구. 관례나 도의 좋아하는 친박에게 '법대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모양.
○…새누리당 대선후보 거론되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탈당 결심한 권영진 대구시장 엇갈린 행보. '당원 동지'는 결별해도 '형님-아우' 굳은 정은 변함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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