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몰래 산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사랑의 몰래산타'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에는 250명의 몰래산타가 대구와 경산의 소외계층 150가구를 방문해 평소 갖고 싶어 하던 선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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