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의회 신청사 상량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군의 새 보금자리가 될 군청·군의회 신청사 상량식이 17일 대심리 신청사 건립 현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경북도립국악단의 관현합주 수제천과 희망의 북소리, 부채춤 축하공연 등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와 상량문 낭독, 상량목 올리기, 군민 희망 기와 올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상량 고유제에는 초헌관 이현준 예천군수, 아헌관 최교일 국회의원, 종헌관 조경섭 예천군의회 의장·권창용 예천문화원장이 참여해 신청사의 무사 준공을 기원했다. 이어 군민의 정성이 담긴 희망 기와 3천530장을 올리며 예천군의 1천300여 년 역사와 희망찬 도약을 염원했다.

이현준 군수는 "신청사는 예천의 미래 천년을 준비하고 후손에게는 역사적인 유산이 될 뜻깊은 건축물이 될 것이다"며 "군민에게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군민 화합과 상생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량목에 휘호를 쓴 초정 권창륜 선생, 상량문을 쓴 김창훈·권경열 선생뿐만 아니라 예천군민, 출향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