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정 농단' 위증혐의 이임순, 유죄 판결에 불복, 항소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돼 최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교수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장은 해당 판결을 한 1심 법원에 제출한다.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등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와 국회 위증 혐의로 실형을 받은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교수도 최근 항소장을 내 2심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반면 '의료 농단' 의혹으로 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김상만 전 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은 당사자들과 특검 모두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두 사람의 사건은 국정농단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인사 중 첫 확정판결로 기록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