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7월부터 대구시 산하 5대 공기업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된다.
대구시와 시의회는 20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권영진 시장과 류규하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청문회 실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인사청문 대상은 도시철도공사 등 시 산하 4개 공사'공단 및 대구의료원의 기관장 후보자이다. 시장이 후보자를 선임하고서 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면 의회는 15일 이내에 인사청문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시장은 의회가 제출한 경과보고서를 참작해 임명 여부를 결정하되 반드시 경과 보고서를 따를 필요는 없다.
공기업 인사청문회는 권 시장의 공약 사항이기도 했지만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제도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권 시장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되고 능력 있는 기관장을 임명해 대구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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