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대구 동구 금강동 한 축사에서 채집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 제주에서 올해 첫 번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9% 이상은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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