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합신공항 염원 비행기 날리는 시무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술년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된 2일 대구시청 'Cheer Up! 시무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공무원들이 통합신공항 후보지를 확정하고 새해 시정 현안을 잘 해결하자는 의지를 담아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